'세입자 생존권 보존하라' 옥상 농성

입력 2019-01-13 17:27

'588 집창촌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병원 옆 2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재개발 보상금 관련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