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어요'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옹하는 차준환

입력 2019-01-13 16:39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이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치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응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