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은 아즈문… 이란 16강行 확정

입력 2019-01-13 10:17

1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베트남과 이란의 경기에서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20번)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