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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코리아' 남자핸드볼팀, 역사 쓰는 중
입력
2019-01-13 10:15
수정
2019-01-13 11:41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12일(현지시간)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 리그 A조 2차전 남북단일팀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한반도 유니폼을 입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북단일팀은 세계 4위 러시아를 만나 선전했으나 27-34로 패하며 2패를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