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빵집서 '가스 유출' 의심 폭발

입력 2019-01-13 10:12

프랑스 파리의 한 빵집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 사고로 36명이 다쳤으며 그중 12명은 중상이라고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가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