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포옹'

입력 2019-01-11 17:47

426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내려온 파인텍지회 홍기탁(오른쪽)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