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한 발 땅으로"… '굴뚝 농성' 파인텍, 마침표 찍다

입력 2019-01-11 17:43

파인텍 노사가 교섭 끝에 협상 타결에 성공한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발전소의 75m 높이 굴뚝에 올라가 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사무장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