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굴뚝에서 내려옵니다'

입력 2019-01-11 16:12

파인텍 노사협상이 타결된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열병합발전소 내 75m 굴뚝 농성장에 파인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올라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