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공농성 끝낸 차광호 지회장

입력 2019-01-11 14:31

파인텍 노사협상이 타결된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차광호(오른쪽) 파인텍 지회장이 기자회견 시작 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