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낚시 어선 전복'… 사고 상황 설명하는 사무장

입력 2019-01-11 14:27

경남 통영시 육지도 남방 80㎞ 공해상에서 11일 전복된 여수선적 낚시어선 무적호의 (9.77t) 사무장 김모(50)씨가 여수 신항 해경선착장에서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사고로 선장 최모(57)씨와 낚시객 2명 등 3명이 숨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