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앞에서 입장발표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입력 2019-01-11 09:15 수정 2019-01-11 09:19

‘사법농단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전직 대법원장이 검찰에서 피의자로 조사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