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봉사 학생 2명 사망' 분주한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행정실

입력 2019-01-10 15:47

캄보디아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복통 등으로 치료를 받다가 숨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서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