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평생 놓지 못하는 공부가 있다. 바로 ‘외국어’. 그래서 새해 계획에도 ‘외국어 배우기’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작심삼일을 넘기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기 쉽다. 성인들이 외국어 공부를 매년 다짐하면서도 실패하는 대표적인 이유 3가지와 2019년도 외국어 공부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먼저 학습 난이도와 속도가 자신에게 맞지 않을 때 외국어 학습을 실패하게 된다. 야심 차게 독학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학습 난이도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을 다니더라도 수강생의 습득 여부와 관계없이 진도가 진행되기 때문에 진도 이탈자들이 생기곤 한다.
이럴 때 자신에게 알맞은 진도를 찾는 데에 구몬학습의 진단테스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구몬학습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한 뒤에는 난이도가 세분화된 교재로 알맞은 출발점에서부터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속도와 실력에 맞추어 진도가 진행되기 때문에 중도 이탈의 우려가 없다. 또한, 자학자습에 최적화된 교재로 강의를 따로 듣지 않아도 혼자서 공부가 가능하다.
시간을 내기 어려워 외국어 학습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급한 약속, 회식 등의 이유로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정기적으로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외국어는 ‘시간싸움’이란 소리가 있을 정도로 꾸준히 하지 않으면 학습 효과와 흥미가 떨어져 실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구몬학습 교재는 하루 3~5장 정도로 학습량이 나누어져 있어, 언제 어디서나 틈틈이 외국어를 접하면서 ‘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하루 10~15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데다, 원하는 장소에서 방문 관리 학습까지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한편 비용 부담으로 학습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서 독학할 자신이 없어 학원이나 1:1 개인관리를 선택했는데, 오랜 시간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다. 장기적인 교육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중도에 학습을 그만 두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구몬학습의 경우 커리큘럼과 관리, 가성비를 모두 충족시켜준다. 구몬학습 외국어는 월 2~3만원대로 학습할 수 있어 비용부담이 적다. 여기에는 매주 구몬선생님의 방문 학습 관리가 포함되어있다. 관리를 받지 않는 상품을 선택할 경우에는 금액이 할인되기까지 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구몬학습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구몬학습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외국어 과목을 1과목 이상 가입한 성인 회원 중 총 5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지급한다. 기간 내 성인 외국어 학습에 대해 상담만 받아도 매주 100명씩 8주 동안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