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기자들 사이에 앉은 노영민·조국, 신년기자회견 경청

입력 2019-01-10 11:15 수정 2019-01-10 11:16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함한 수석비서관들(붉은 색 동그라미)이 10일 오전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열리고 있는 청와대 영빈관 기자석에 내외신 기자들과 함께 앉아서 질의응답을 경청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노 비서실장 뒷편에 조국 민정수석도 보인다.

이슬비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