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5.18 북한군 개입' 지만원 주장에 피해 탈북자들 기자회견 열어
입력
2019-01-10 11:14
수정
2019-01-10 11:23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지만원씨 주장에 피해를 입은 탈북자들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씨는 5·18 당시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북한 농업과학원 출신의 탈북자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강제수용소 수용자 출신의 탈북자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 북한군 장교 출신의 탈북자 김정아씨, 요덕정치범수용소 출신의 탈북자 정광일 노체인 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