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유로운 미소 지으며 출석하는 김태우 수사관
입력
2019-01-10 10:45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의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세 번째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박형철 반부패비서관과 이인걸 전 특감반장에 대한 고발장을 들고 출석하고 있다. 김 수사관은 이날 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박형철 반부패비서관과 이인걸 전 특감반장을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