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표정으로 검찰 들어서는 김태우 수사관

입력 2019-01-10 10:41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