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無’

입력 2019-01-09 19:44
9일 오후 울산 북구 시례동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뉴시스

울산 북구 시례동의 한 플라스틱물품 제조업체에서 9일 낮 12시54분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치솟고 있는 가운데 울산소방본부가 진화작업을 벌였다.

9일 오후 울산시 북구 시례동의 한 섬유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일 오후 울산시 북구 시례동의 한 섬유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건물 지붕이 붕괴되어 있다. 뉴시스

9일 오후 울산시 북구 시례동의 한 섬유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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