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수 양계장 화재… 2500㎡ 전소
입력
2019-01-09 18:17
9일 오전 1시33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5개동 2500㎡가 모두 타 닭 3만4000마리가 폐사했다. 뉴시스
전남 여수 소라면 한 양계장에서 9일 오전 1시33분쯤 불이 나 2시간30여분 만에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5개동 2500㎡가 모두 타 닭 3만400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