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밝은 미래를 위한 '브이'

입력 2019-01-09 15:59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현장 학습을 온 고등학생들이 상담을 위해 대기하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국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은행 등 13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늘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