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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우체국 물류지원단 규탄한다’ 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 쟁의절차 돌입
입력
2019-01-09 14:14
수정
2019-01-09 14:23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택배 단체교섭 결렬, 쟁의행위 선포 기자회견'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진경호(왼쪽 두 번째)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우체국 위탁택배 단체교섭이 결렬되면서 쟁의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