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브라질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입력 2019-01-09 13:05

브라질 전 축구국가대표 호나우지뉴가 8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풋 프린트를 찍고 있다.


호나우지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두 번 받은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