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강용석 변호사

입력 2019-01-09 10:14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