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공판 방청 위해 법원 찾은 양예원

입력 2019-01-09 10:13

유튜버 양예원(왼쪽) 씨와 이은의 변호사가 9일 오전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 최모(45·구속)씨의 강제추행 및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방청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