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한 ‘깜짝 발탁’ 뒷배는 손석희·양정철> 관련 정정보도문

입력 2019-01-08 19:02 수정 2019-01-09 18:16
국민일보는 1월 8일 인터넷에 <윤도한 ‘깜짝 발탁’ 뒷배는 손석희ㆍ양정철>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윤도한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인사와 관련해 “손석희 JTBC 사장 등 언론계의 우호적인 평가 속에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손 사장과 정찬형 YTN 사장,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 등 언론계 인사들에게도 윤 수석에 대한 평가를 물은 뒤 임명을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손석희 사장, 정찬형 사장, 김환균 위원장은 신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인사에 관여하거나 의견을 제시한 사실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