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차암동의 차암초등학교에서 지난 3일 발생한 교실 증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이 시작된 가운데 학부모와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안전진단 절차 등을 설명 듣고 있다. 뉴시스
충남 천안시 차암동 차암초등학교가 8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재에 따른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간 가운데 학부모와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진단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난 3일 이 학교 교실 증축공사현장에선 화재가 발생해 지상 5층 짜리 2347㎡의 건물이 모두 탔다. 뉴시스
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차암동의 차암초등학교에서 지난 3일 발생한 교실 증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이 시작된 가운데 학부모와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안전진단 절차 등을 설명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