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 정치다’ 토론회 참석한 야당 대표들

입력 2019-01-08 14:48 수정 2019-01-08 14:49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생이 정치다 : 사회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가운데)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뉴시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바른미래연구 주최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연속토론회 ‘민생이 정치다 : 사회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생이 정치다 : 사회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오른쪽) 대표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 뉴시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생이 정치다 : 사회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최도자(왼쪽부터) 의원,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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