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시상식…오늘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날

입력 2019-01-08 14:05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가운데 배우 라미 말렉이 그룹 퀸 멤버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퀸 매니저 짐 비치,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배우 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자 그레이엄 킹, 출연 배우 마이크 마이어스. AP뉴시스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일대기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가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을 열연한 라미 말렉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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