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30년 만에 개편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가 핵심”이라며 “현재 단일체제인 최저임금위원회는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나누고, 전문가로 구성된 구간설정위가 다음해 최저임금 인상범위를 정하면, 결정위가 그 안에서 최저임금을 확정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에 대해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