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주)케이티와 361억원 계약체결

입력 2019-01-07 17:20

전파기지국은 (주)케이티와 36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8년 지하철 5G 무선망 공사_한국전파기지국이고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36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831억원 대비 43.46% 수준이다.

한편, 전파기지국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570원, 거래량은 384,01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원(+0.19%)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