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히는 전두환 현수막

입력 2019-01-07 13:57 수정 2019-01-07 13:58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열리는 7일 오후 광주지법 입구 쪽에서 한 시민이 전 전 대통령의 현수막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