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인 아트레온갤러리(관장 이경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아트레온 지하 1~2층 갤러리 콘서트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주제는 ‘다시(多時)…일상(日常)’이다.
참여 작가는 박상미 서정배 황지현 등이다.
오픈식은 11일 오후 5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신촌 아트레온은 디자인과 영상 전문 전시 공간이다.
매달 갤러리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과 대중과의 만남을 마련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