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빛 절경' 감귤 껍질 말리기 한창인 제주

입력 2019-01-06 15:44

절기상 소한(小寒)인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 인근 대지 위에 해풍을 맞으며 말라가는 노란 귤껍질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