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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런던 패션위크서도 눈길 끈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의상
입력
2019-01-06 13:40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BFC 쇼스페이스에서 남성 패션위크 AW19가 열렸다. 사진은 한 모델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찰스 제프리는 2018 S/S 시즌에 데뷔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레이블은 퀴어 문화, 예술적 시도,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등으로 특징된다.
그는 브리티시 패션 신인 디자이너상, 매치스 패션 이노베이터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