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중 참변' 故 임세원 교수 눈물 속 발인

입력 2019-01-04 09:12 수정 2019-01-04 09:52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