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금 신재민 전 사무관은

입력 2019-01-03 14:20
유서를 쓰고 자살을 시도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3일 서울 관악구 한 호텔에서 발견,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CT촬영을 위해 경찰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대기하고 있다. 신 전 사무관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민 전 사무관이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CT촬영을 하는 가운데 경찰 관계자들과 병원 직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분주한 응급실' 경찰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