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응급실로 후송된 신재민 전 사무관

입력 2019-01-03 14:17

유서를 쓰고 자살을 시도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3일 서울 관악구 한 호텔에서 발견,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가운데 경찰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