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T촬영 대기하는 신재민 전 사무관

입력 2019-01-03 14:11

유서를 쓰고 자살을 시도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3일 서울 관악구 한 호텔에서 발견,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CT촬영을 위해 경찰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대기하고 있다. 신 전 사무관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