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흔적' 김해 원지리고분군 발굴

입력 2019-01-03 10:54 수정 2019-01-03 11:11

경남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고분군에서 가야시대 지배층과 일본의 교류를 입증하는 유물 100여점이 발굴됐다고 가야문물연구원이 3일 밝혔다. 사진은 4호 고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