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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직원 상습 폭행 의혹 송명빈 대표 "사회적 물의 죄송"
입력
2019-01-03 10:26
수정
2019-01-03 10:28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