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주 '21세 미만은 반자동 소총 구입 불가'

입력 2019-01-02 16:30 수정 2019-01-02 16:43

미국 워싱턴주는 지난해 11월 유권자들이 통과시킨 법안에 따라 1월 1일부터 21세 미만은 '반자동 공격용 소총'을 살 수 없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일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총포상에 진열된 반자동 소총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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