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기 쉽기로 소문난 스낵잉글리시

입력 2019-01-02 14:45 수정 2019-01-04 09:50

#고아름(28)씨는 캐나다 밴쿠버로 해외 발령을 받았다. 단순히 캐나다의 자유로움에 끌려 발령 신청을 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하나, 바로 언어 문제였다. 그녀는 캐나다 발령 전 현지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영어 회화 준비를 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생활영어 중심의 영어회화 인터넷강의 스낵잉글리시다.

고 씨는 “생활 영어 중심의 인터넷 강의 스낵잉글리시를 통해 현지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 영어를 배워 현지에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후기를 전했다.

생활 영어 중심의 인터넷 강의 스낵잉글리시는 현지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생활 영어와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유학, 해외 취업 준비나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문법에 구애 받는 영어가 아닌 직접적인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로 영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인터넷 강의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How are you?’, ‘Find thank you, and you?’ 와 같은 주입식 영어 교육이 아닌 미드에서 나오는 현지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영어 회화 교육을 통해 현지인들과 쉽게 소통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낵잉글리시 하영재 대표는 “영어는 쉽게 배워야 말이 트이고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영어 회화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친근한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