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9 희망배달 집배원 전기차 퍼레이드

입력 2019-01-02 10:18

우정사업본부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배달한다는 의미로 초소형 전기차 퍼레이드를 펼쳤다. 퍼레이드에 앞서 집배원들이 전기차 옆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올해 5,000대, 내년 5,000대 등 총 1만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