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도 꽁꽁' 강추위 속 사랑의 온도 '59.5도'

입력 2019-01-02 09:45

기해년 첫 출근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59.5도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