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른미래당 단배식

입력 2019-01-01 16:34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당직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돼지 인형에서 꺼내 새해 목표 족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등 의원, 당직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건배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