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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 KeSPA컵 결승 1세트 복기 중인 분석 데스크 패널들
입력
2018-12-31 18:21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젠지와 그리핀이 한국 최강 리그 오브 레전드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고 있다. 현재 그리핀이 1세트를 승리한 상태다.
이현경 아나운서, 전 프로게이머 ‘매드라이프’ 홍민기, ‘빛돌’ 하광석 해설위원이 분석 데스크 패널로 참석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