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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 분석가로 KeSPA컵 결승 현장 찾은 ‘매드라이프’ 홍민기
입력
2018-12-31 18:16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결승에서는 젠지와 그리핀이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현재 그리핀이 1세트를 선취했다.
전(前) 프로게이머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분석 데스크 패널로 참석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