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블랙리스트 작성 경위 질의하는 이만희

입력 2018-12-31 16:26 수정 2018-12-31 17:12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