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태 원로장로 추대

입력 2018-12-30 23:00 수정 2018-12-31 10:33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김성태 장로(사진 왼쪽)가 30일 주일 저녁예배 원로장로 추대예식에서 기도하고 있다.

김 장로는 명성교회 사무처장과 성가대장, 가나안복지위원장, 새벽기도위원장, 건축위원장, 담임목사 청빙위원장 등 교회 내 주요 직분을 맡아왔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친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무장로 11명, 협동장로 2명, 안수집사 84명, 권사 91명의 항존직 은퇴식도 함께 진행됐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