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날아올라' 추모 이어지는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현장

입력 2018-12-30 11:57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현장에 마련된 희생자를 위한 분향 공간 30일 오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시스